유 장관이 페이스북을 개설한 시기는 3월 11일. 장관 취임 후 바로 만들었다. 평소 '열린소통'을 강조해 온 그 다운 행보였다. 문화부 관계자는 "유 장관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을 좋아한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을 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복원 중인 숭례문 현장을 찾은 소회나 제266대 교황 프란체스코 1세 즉위식에 참석한 소감 등 소소한 일상을 남겼다. 25일에는 쑥국이 메뉴로 나온 문화부 구내식당 이야기를 전했다.
유 장관은 친구수락 한 사람들이 남긴 글에 일일이 '좋아요'를 달며 귀 기울이고 있다. 그는 " 많은분들이 페북에 응원의 메세지와 글을 남겨주시네요. 잘 읽고 여러분의 기대와 의견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유 장관을 응원하는 글도 많다. 많은 이들이 그의 열린소통을 환영하며, 앞으로 한국 문화산업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유 장관 역시 "마음 깊이 새기고 진실되게 임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