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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한국-카타르전' 예선에 관심집중…피파3 운명 달렸다

넥슨 '한국-카타르전' 예선에 관심집중…피파3 운명 달렸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2014 브라질월드컵 진출을 위한 운명의 결전이 다가왔다. 대표팀은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타르와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월드컵 최종예선전인 이번 경기는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진출 티켓이 걸려있는 만큼 축구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게임업체 넥슨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피파온라인3'에 특별 이벤트를 마련, 눈길을 끌고 있어 화제다.
넥슨은 한국-카타르전이 진행되는 26일 18시부터 24시까지 6시간 동안 월드컵 최종 예선 이벤트를 갖는다. 이벤트 적용 시간 동안 게임 접속시 경험치 혜택은 물론, EP보상을 100% 추가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기결과 예측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10명을 선정해 '12 한국 K리그 선수팩)'과 '리그 시뮬레이션권'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넥슨 측은 "한국 축구가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으로 브라질월드컵의 꿈에 한발짝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한 이벤트"라며 "피파온라인3 이용자들과 함께 응원의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말했다.

넥슨은 한국-카타르전을 앞두고 '피파온라인3' GM과 함께하는 관전 포인트도 공개했다. 지난 경기에서 아쉬움을 남겼던 부분과 대표팀의 활약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한 관전 포인트는 게이머들에게도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국내파와 해외파의 출전 여부가 게임 승패를 결정지을 것이라는 예측도 있다.
넥슨측은 월드컵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경기가 종료되는 이후에도 '피파온라인3'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축구팬들과 게이머들 모두가 한마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피파온라인3가 월드컵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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