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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프로야구2K' 강민호 효과 '깜놀'…흥행 기대감↑

넥슨 '프로야구2K' 강민호 효과 '깜놀'…흥행 기대감↑
롯데자이언츠 포수겸 4번타자 강민호의 활약에 넥슨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6경기에 나와 타율 3할3푼3리, 1홈런 4타점으로 활약한 강민호 덕분에 신작 '프로야구2K'에 대한 광고 효과가 확대되고 있는 것. 시즌 개막을 앞두고 언론은 물론 팬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에 대해서도 내심 반기는 분위기다.
넥슨에 따르면 강민호의 활약으로 '프로야구2K'가 후광 효과를 얻고 있다. 지난 23일 최종 테스트가 종료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찾는 이용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용자들은 '프로야구2K'의 정식 서비스 일정만 기다리는 눈치다.

강민호는 게임 속에서도 화제다. 가상현실 속에 구현된 모습이 현재 모습과 똑같다는 게 이유다. 특히 강민호는 시범경기를 통해 보여준 실력 그대로 게임 내에서 구현됐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컨택 능력은 물론 포수로서 갖춰야 할 수비력까지 완벽 복제된 수준이라는 것.

실사 야구를 강조한 '프로야구2K'에서 강민호는 포수 포지션과 함께 타자로 활약 중이다. 강민호는 포수로서는 이례적으로 정확도와 파워를 겸비한 슬러거이기도 하다. 이번 시즌에 강민호는 롯데자이언츠의 4번타자로 맹활약 할 예정이다.
넥슨 측은 "프로야구2K 간판 모델인 강민호 선수의 활약에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프로야구2K'와 국내 대표 간판 포수로 맹활약 중인 강민호 선수를 통해 온오프라인 야구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민호는 지난해 11월 넥슨의 '프로야구2K'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공식 홈페이지 메인 이미지를 장식하는 한편,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프로야구2K' 트레일러 영상에 등장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프로야구2K'는 넥슨이 2K 스포츠와 함께 개발 중인 온라인 매니지먼트 야구게임이다. 콘솔 야구게임 '2K 시리즈'의 2012년도 최신 엔진을 바탕으로 KBO 공식 기록 데이터와 선수 그래픽을 게임에 반영한 것이 특징으로 꼽힌다. '프로야구2K'는 오는 4월 9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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