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은 4일 고릴라바나나(대표 김찬준)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3D 멀티타겟팅 MMORPG '레드블러드' 2차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레드블러드'는 만화 '레드블러드'의 원작자인 김태형 작가가 아트디렉터로 참여하고 전 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출신의 정무식PD가 개발에 참여해 화제가 된 게임. 5년여 개발기간 동안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컨텐츠가 특징으로 꼽힌다.
빅스푼코퍼레이션은 이번 2차 테스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총검사, 미늘창언덕 및 검은땅 신규필드와 무한의 탑, PvP시스템 및 길드전, 전장시스템, 가문시스템, 펫시스템 등을 공개하고 전체적인 게임 밸런스에 대해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테스트에서 회원들이 제안하는 의견을 십분 충족할 수 있는 모습으로 정식서비스를 준비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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