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대표 송인수)는 신작 SNG '룰더주'(가칭)을 이르면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룰더주'는 2년째 롱런 중인 '룰더스카이'의 정식 후속작으로 전작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갖췄을 것으로 기대된다. JCE는 6일 열리는 '룰더스카이' 2주년 기념 행사에서 '룰더주'를 첫 공개할 예정이다.

'룰더스카이' 개발 총괄 출신인 신재찬 대표가 설립한 이노스파크도 상반기 중 처녀작 '매직킹덤'(가칭)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매직킹덤'은 게임의 기틀이 채 잡히기도 전에 NHN 한게임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해 화제가 됐던 게임. 지난 3월 국내 투자사 프리미어파트너스로부터 20억원 투자를 유치한 이노스파크는 이를 토대로 2종의 SNG를 추가로 개발, 연내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올해 자체개발 4종과 퍼블리싱 2종 총 6종의 신작 SNG를 출시해 시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출시한 '리틀레전드 for kakao'와 같이 마을 조성에 전투 등의 요소를 접목한 게임들을 내놓을 예정이다.
모바일 SNG는 지난 2010년 출시된 '룰더스카이'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업계의 이목을 끈 장르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카카오 게임하기 등장 이후 캐주얼게임 위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파급력이 적잖이 감소한 것이 사실이다.
파티게임즈의 '아이러브커피 for kakao' 정도가 유일하게 매출 상위권을 유지해오던 모바일 SNG는 최근 출시된 위메이드의 '에브리타운 for kakao'이 대박 대열에 합류하면서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브리타운'을 개발한 피버스튜디오의 김대진 대표는 "SNG는 PC RPG와 같이 모바일에서 기본이 되는 장르"라며 "SNG를 선호하는 이용자층이 꾸준히 늘고 있다. 모바일 SNG에 도전하는 업체와 게임 숫자 역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