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0일 서울 서울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크라이텍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공개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먼저 중동 및 발칸지역을 배경으로 한 총 80개의 협동모드 ‘캠페인(미션)’을 제공, 워페이스가 표방하는 차별화된 ‘팀 플레이’의 재미를 전달하고, 점령, 폭파 등 총 9가지 맵으로 구성된 ‘PvP(Player vs Player)’ 모드와 캐릭터 병과별로 장착 가능한 수십여 종의 장비를 선보인다.
또한 넥슨은 오픈 이후 2주 간격의 정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해 다채로운 모드 및 장비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PC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부활코인’, ‘경험치’ 추가지급, 고급장비의 사용제한 해제 등 풍성한 PC방 전용 혜택을 지원한다.
'워페이스'의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넥슨 이정배 실장은 “협동미션을 강조한 워페이스만의 차별점이 기존 FPS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안정적인 운영과 꾸준한 업데이트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 행사에서는 군(軍)을 소재로 한 케이블채널 tvN의 시트콤 ‘푸른거탑’의 주인공들이 출연한 '워페이스'의 홍보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김재우, 정진욱 등 푸른거탑 출연진은 시트콤 속 친근한 군장병의 이미지를 앞세워 '워페이스'의 공식 홍보모델로 활동한다.
'워페이스'는 ‘크라이시스(Crisis)’ 시리즈로 유명한 독일의 크라이텍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FPS게임. 최첨단기술인 ‘크라이엔진3’ 개발 솔루션을 활용한 차세대 비주얼 및 물리효과를 기반으로, 협동플레이에 특화된 박진감 넘치는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를 보유한 점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