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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블소' 첫 대규모 업데이트…기대감 '고조'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에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정식 서비스 이후 최초로 진행되는 만큼 이용자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0일 '블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백청산맥, 최초의 설원'이라는 제목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백청산맥은 '블소' 정식서비스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규 지역으로 자세한 실체는 아직 베일에 가려 있다. 현 '블소'의 최고레벨 콘텐츠 '수월평원'에서 이어지는 4막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라는 정도만 알려졌을 뿐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블소'는 최고레벨 확장, 수련 시스템 개편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 통합 서버 시스템 등 '블소'의 편의 기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업데이트 소식이 알려진 뒤 이용자들의 반응도 뜨거워지고 있다. '블소' 이용자들은 공식 홈페이지 자유게시판 등을 통해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소식", "이 날만 기다렸다", "다시 블소를 시작할 때'라는 등 긍정적인 모습이다.

엔씨소프트는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백청산맥'에 대한 내용을 조금씩 공개할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기존 업데이트와 규모가 다른 백청산맥은 '블소'에 새로운 재미와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관련 내용은 조금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블소'는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 기준 11일 현재 4위를 기록 중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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