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해부터 가맹 PC방 과금 체계를 변경키로 하고 수개월에 걸쳐 시장조사 업주 대상 설문조사, 시스템 기획 및 개발, 구축 작업을 진행해 왔다. 초당 과금제 도입으로 업주들은 보다 직관적으로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넥슨네트웍스 PC방사업실 이기봉 실장은 "오랜 기간 준비와 의견 수렴, 개발, 검증을 거쳐 새로운 체계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PC방과 소통을 통해 서로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인터넷문화콘텐츠협동조합 최승재 이사장은 "PC방 업주들이 희망하는 초당 과금제를 넥슨이 처음으로 도입해 대단히 기쁘다"며 "새로운 과금제가 어려움에 처해 있는 PC방 업주들에게 의미 있는 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