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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발표한 싸이 '윈드러너'서 달린다…위메이드 발빠르네

신곡 발표한 싸이 '윈드러너'서 달린다…위메이드 발빠르네
위메이드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가 '싸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싸이가 12일 발표한 신곡 '젠틀맨'이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기 때문. 최근 싸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업무 제휴를 체결한 위메이드는 11일 '윈드러너 for kakao'(이하 윈드러너)의 여섯 번째 캐릭터로 가수 '싸이' 캐릭터를 업데이트한 바 있다.
'젠틀맨'은 세계적인 열풍을 몰고 온 '강남스타일'의 후속곡.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싸이가 작사, 작곡을 도맡은 '젠틀맨'은 신나고 중독적인 멜로디와 클라이막스 부분의 유쾌한 후렴구가 특징. '강남스타일'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 무대를 뒤흔들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싸이' 열풍에 힘입어 '윈드러너'의 입지는 한층 단단해질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윈드러너'에 선보인 싸이 캐릭터가 첫날부터 무척 반응이 좋다"며 고무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윈드러너'에 선보인 싸이 캐릭터는 실제 싸이의 독특하고 코믹한 이미지를 그대로 담았다. 스타트 대시 300m, 별 보너스 점수 7배 등 특별한 능력도 두루 갖추고 있어 많은 이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윈드러너'는 12일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윈드러너'는 다시 한 번 전 세계를 강타할 싸이의 신곡 '젠틀맨'과 함께 달릴 것"이라며 "이번 제휴를 시작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의 다양한 협업을 계획 중에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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