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소프트의 MMORPG 4종(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이 동반 상승세를 기록, 인기가 확대되고 있다. 지난 11일 엔씨소프트가 창단한 NC 다이노스가 역사적인 1군 리그 첫 승리를 거두며, 게임 내 기념 이벤트가 진행된 뒤 일어난 현상이다. 주말 동안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첫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것도 보탬이 되는 모양새다.
이같은 순위 변화는 엔씨소프트가 NC 다이노스의 첫 승을 기념해 진행한 이벤트의 여파로 보인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12일 '리니지'와 '리니지2'에 전체 버프를 제공하는 한편, '아이온'과 '블레이드앤소울'에 깜짝 아이템을 지급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평소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게임을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NC 다이노스를 향한 응원 이벤트도 게임 흥행에 보탬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8일부터 4월 24일까지 각 게임별로 응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기존 게임들에 응원 열기가 더해져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