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업체 엔타즈가 휘말린 일러스트 무단 도용 논란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카드게임 마니아를 중심으로 도용 논란이 확산되자 엔타즈는 황급히 해명에 나섰다. 문제가 된 카드 일러스트가 사실 제오닉스측과 사전 협의를 거친 합법적인 콘텐츠라는 것.
엔타즈 관계자는 "도용 논란이 제기된 카드 일러스트는 모두 제오닉스와 사전에 합의된 것"이라며 "지난해 말 제오닉스와 체결한 계약을 통해 해당 카드 일러스트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해명했다.
제오닉스 관계자도 "엔타즈와 지난 해 말 카드 일러스트 사용권 계약을 체결한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한편 '여신에미치다'는 전세계 신화와 전설 속 여신들의 대결을 테마로 한 모바일 카드게임. 지난 4월 말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이통 3사 오픈마켓 출시가 완료됐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