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방 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던전스트라이커'는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인 지난 19일 PC방 인기순위 8위(점유율 2.26%)까지 올랐다. 출시 이틀만에 경쟁작 '디아블로3'를 꺾고 액션RPG 부문 1위에 등극한 것. '던전스트라이커'는 지난 15일 공개서비스 직후 전체게임순위 8~9위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출시된 온라인게임 중 단연 돋보이는 성적이다.
조현식 NHN 온라인게임 사업 부장은 "'던전스트라이커'가 탄탄한 게임성을 토대로 핵앤슬래시의 묘미를 잘 살려 코어 게이머는 물론 여성 이용자에게까지 호평받고 있다. 서버 혼잡, 캐릭터 생성을 제한하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라며 "신속히 서버를 증설하는 등 '던전스트라이커'의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개발진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던전스트라이커'는 1초에 최대 10회까지 타격할 수 있는 초고속 액션과 강력한 스킬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액션RPG다. '드래곤네스트'로 유명한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이기도 하다. 기존 직업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고정형 전직 개념에서 탈피해 여러 직업을 바꿔가며 플레이 할 수 있고는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