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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 '던스' 상반기 최대 흥행 돌풍…동접자 5만명 추산

한게임 '던스' 상반기 최대 흥행 돌풍…동접자 5만명 추산
NHN 한게임의 '던전스트라이커'가 올해 상반기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PC방 정보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던전스트라이커'는 석가탄신일 연휴 기간인 지난 19일 PC방 인기순위 8위(점유율 2.26%)까지 올랐다. 출시 이틀만에 경쟁작 '디아블로3'를 꺾고 액션RPG 부문 1위에 등극한 것. '던전스트라이커'는 지난 15일 공개서비스 직후 전체게임순위 8~9위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출시된 온라인게임 중 단연 돋보이는 성적이다.
'던전스트라이커'의 동시접속자수는 현재 5만 명으로 추산된다. '던전스트라이커' 서버당 최대 수용인원 수가 1만 명이라는 점을 감안한 결과다. 현재 NHN 한게임은 총 6대 서버로 '던전스트라이커'를 서비스하고 있다.

조현식 NHN 온라인게임 사업 부장은 "'던전스트라이커'가 탄탄한 게임성을 토대로 핵앤슬래시의 묘미를 잘 살려 코어 게이머는 물론 여성 이용자에게까지 호평받고 있다. 서버 혼잡, 캐릭터 생성을 제한하는 상황이 발생할 정도"라며 "신속히 서버를 증설하는 등 '던전스트라이커'의 원활한 플레이 환경을 위해 개발진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던전스트라이커'는 1초에 최대 10회까지 타격할 수 있는 초고속 액션과 강력한 스킬을 두루 즐길 수 있는 액션RPG다. '드래곤네스트'로 유명한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한 게임이기도 하다. 기존 직업에서 업그레이드 되는 고정형 전직 개념에서 탈피해 여러 직업을 바꿔가며 플레이 할 수 있고는 자유로운 전직 시스템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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