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SF 영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손잡았다. MS의 꿈이었던 '헤일로'의 영상화를 위해서다. TV 드라마로 제작되는 '헤일로'는 MS 차세대 콘솔 'Xbox 원'으로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마스터치프'는 게이머가 꼽은 최고의 캐릭터에 선정될 만큼 상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미 MS는 '헤일로4' 발매를 기념해 제작한 '헤일로:포워드언투던' 에피소드 영상으로 전세계 SF 마니아를 매혹시킨 바 있다.
'헤일로'의 영상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MS는 지난 2006년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와 손잡고 '헤일로' 영상화를 추진했었다. 하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는 20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 부담을 이기지 못한 투자를 포기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