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MS의 꿈 이뤄졌다... '헤일로' TV 드라마 제작 발표

MS의 꿈 이뤄졌다... '헤일로' TV 드라마 제작 발표
◇머시니마를 통해 서비스 됐던 헤일로:포워드언투던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SF 영화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와 손잡았다. MS의 꿈이었던 '헤일로'의 영상화를 위해서다. TV 드라마로 제작되는 '헤일로'는 MS 차세대 콘솔 'Xbox 원'으로 독점 제공할 예정이다.
MS는 22일 차세대 콘솔 'Xbox 원' 발표 현장에서 '헤일로'를 바탕으로 한 TV 드라마 제작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헤일로'는 MS 게임 라인업의 대표격인 게임으로, '마스터치프'와 '코타나'가 외계 세력과 대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마스터치프'는 게이머가 꼽은 최고의 캐릭터에 선정될 만큼 상품성을 인정받아 왔다. 이미 MS는 '헤일로4' 발매를 기념해 제작한 '헤일로:포워드언투던' 에피소드 영상으로 전세계 SF 마니아를 매혹시킨 바 있다.

'헤일로'의 영상화 소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MS는 지난 2006년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와 손잡고 '헤일로' 영상화를 추진했었다. 하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20세기 폭스는 2000억원에 달하는 제작비 부담을 이기지 못한 투자를 포기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