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22일 유저스토리랩(대표 정윤호)이 개발한 모바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옷깃– 새로운 친구를 찾아요'(이하 옷깃)가 앱스토어 1위, 구글플레이 50만 이상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로 마음이 통하면 열리는 채팅창은 하루 평균 2만 개의 방이 열리고 있으며 21일 저녁에는 '옷깃' 사용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마비돼 급히 서버를 증설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론칭 전부터 티저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한 예약자가 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기대 속에 출시된 '옷깃'은 간단한 클릭 한번으로 스쳐 지나간 나만의 인연을 찾아주는 어플.
'옷깃' 내의 '옷깃하다'를 이용하면 위치, 나이, 성별을 고려해 자신에게 맞는 인연을 추천해주고 그 중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하트'를 보낸 후, 상대도 '옷깃'을 이용하다가 자신에게 '하트'를 보냈을 때 둘 만의 채팅창이 열리게 된다. 쌍방향 모두 원했을 경우에만 만남이 이루어지는 '옷깃'의 매칭 시스템은 특별한 인연을 원하는 싱글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와이디온라인 측은 "서서히 이용자층을 확장시키는 SNS 특성상 지금까지의 성과는 더욱 빠른 이용자층 확보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현재는 남녀 커플 매칭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추후에는 취미, 업무 등 같은 관심사의 이용자들을 이어줄 수 있도록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