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게임에 따르면 '던전스트라이커'가 론칭 열흘만에 PC방 점유율 3.78%를 기록, 최고 순위 6위, 동시접속자 7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액션 RPG 분야에서 수년 동안 부동의 1위였던 '던전앤파이터'를 제친 것은 물론, 대작 MMORPG '블레이드앤소울'과 '아키에이지'를 넘어선 수치다.
조현식 NHN 온라인게임사업부장은 "'던전스트라이커'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일주일 간격으로 새로운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월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크리티카' 역시 선전을 펼치고 있다. '크리티카'는 지난 3월 탑10 진입에 성공하며 '디아블로3'와 '던전앤파이터'를 넘어선 게임. 이후 순위가 다소 하락했지만 '월드오브워크래프트'에 이어 RPG 부문 1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대작 MMORPG '테라'도 전면 무료화 선언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무료화 이후 신규 이용자 증가로 PC방 이용시간 등이 확대돼 동시접속자 수가 약 6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크리티카'에 이어 RPG 부문 12위에 랭크돼 있다. 또한 '테라'는 북미-유럽서 최근 이용자수 14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크리티카에 이어 던전스트라이커까지 연달아 흥행시키며 운영, 서비스에 대한 한게임의 인식까지 변화시킨 것 같다"며 "8월로 예정된 분리 상장 역시 성공적인 기업 분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