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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일본 진출 임박, 7월 공개서비스

아키에이지 일본 진출 임박, 7월 공개서비스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의 '아키에이지' 일본 진출 일정이 공개됐다.

'아키에이지'의 일본 퍼블리셔인 게임온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의 아오야마 영빈관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6월 26일부터 시작하는 대규모 CBT 일정과 7월 예정된 공개서비스(OBT)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약 1달간 일본에서 진행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는 '아키에이지는' 10일 1만 명의 CBT 테스터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의 채비를 갖춰나간다는 계획이다.

게임온 이상엽 대표는 "오랜 시간을 들여 좋은 게임을 개발한 엑스엘게임즈에 감사드린다"며 "10년이 넘는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훌륭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엑스엘게임즈의 최석우 부사장은 "'아키에이지'의 첫 해외 서비스를 일본에서 게임온과 함께 진행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을 기다려 주신 일본 이용자들께 감사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아키에이지' 스토리 작업에 참여한 전민희 작가와 일본 유명 판타지 소설가 미즈노 료의 대담이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아키에이지' 더빙에 참여한 일본 유명 성우 카와스미 아야코 등이 출연해 내레이션의 일부를 시연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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