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따르면 12일 현재 넷마블 게임 5종이 최고 매출 순위 15위 안에 올라있다. '마구마구2013'이 2위, '다함께삼국지'가 5위, '다함께퐁퐁퐁'이 6위 '다함께차차차'가 11위, '지켜줘!동물특공대'가 15위다.
이는 국내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성적표다. 경쟁업체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윈드러너'와 '에브리타운'을 제외하면 신통치 않은 성적표를 받고 있다. NHN 역시 '피쉬프렌즈'와 '우파루마운틴'만 순위권에 올라있다.
넷마블의 모바일게임이 유독 잘나가는 이유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풍성한 이벤트 덕분이다. 넷마블은 이들 게임에 매주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다양한 모드를 선보이고 있다. '마구마구2013'의 경우 KBO에 등록된 선수카드를 연도별로 선보이고 있다. 또 매일 무료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실제 프로야구 상황에 맞춰 연승을 응원하거나, 연패 탈출을 기원하는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다함께' 시리즈의 대표작 '다함께차차차'에는 인기 개그맨을 활용한 캐릭터나 새로운 차종, 상위 클래스 등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다함께퐁퐁퐁'이나 '다함께삼국지' 역시 지속적으로 신규 모드를 추가하며 이용자 이탈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성향과 니즈를 파악해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넷마블 관계자는 "꾸준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