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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도타2', e스포츠로 겜심 잡는다... 20억 상금 지원 약속

넥슨 '도타2', e스포츠로 겜심 잡는다... 20억 상금 지원 약속
◇넥슨은 '도타2' 한국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넥슨이 '도타2' 한국 e스포츠 대회 활성화를 위해 상금 20억원을 내걸었다.
넥슨은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도타2'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e스포츠 계획에 대한 세부 정보를 밝혔다.

넥슨은 '도타2' 한국 서비스 안착을 위해 e스포츠 이벤트 대회와 정규 리그를 출범 시킨다. 20억원에 달하는 상금은 1년 동안 각종 대회의 우승 상금과 운영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도타2'의 한국 첫 번째 공식 대회는 '넥슨 스타터리그'다. 이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넥슨 '도타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총 상금은 2300만원 규모로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우승팀은 상금외에도 '도타2' 세계 대회인 '인터네셔널' 관람 기회를 부상으로 받게 된다.
넥슨 '도타2', e스포츠로 겜심 잡는다... 20억 상금 지원 약속

넥슨은 '넥슨 스타터리그'가 '도타2' 한국 서비스 성공을 기원하는 대회인 만큼 8강 본선 진출팀에게도 성적에 따라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넥슨은 '인터네셔널' 대회를 시작으로 전세계 대회에 한국 중계진을 투입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넥슨 김인준 '도타2' 실장은 "'도타2'는 e스포츠 대회에 특화된 게임"이라며 "넥슨은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함에 앞서 질과 양 모두에서 이용자를 만족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LA(미국)=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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