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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 '아키에이지' 불법 프로그램 단속 강화한다

엑스엘, '아키에이지' 불법 프로그램 단속 강화한다
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14일 '아키에이지'의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들에 대한 제재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엑스엘게임즈는 12일에 발표한 '아키에이지' 무료 접속 서비스에 대비해 이번 주에만 1만300여 계정을 이용 제한 조치하는 등 강도 높은 봇(BOT) 제재 정책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게임 내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한 직접 제재는 물론 게임 시스템에서 봇 계정의 효율을 현저히 낮추고 봇 검출 시스템의 가동 횟수와 기준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의지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초기부터 불법 프로그램과의 전쟁을 선언한 엑스엘게임즈는 지난달 이후로 법적 대응을 통해 불법 프로그램 판매 사이트 중 13곳을 접속 차단 및 폐쇄 조치하며 불법 프로그램 및 봇 계정 단속에 강경한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엘게임즈의 김경태 '아키에이지' PD는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들로 인해 선량한 이용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강화된 단속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하고 확실한 제재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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