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엘게임즈는 12일에 발표한 '아키에이지' 무료 접속 서비스에 대비해 이번 주에만 1만300여 계정을 이용 제한 조치하는 등 강도 높은 봇(BOT) 제재 정책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게임 내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한 직접 제재는 물론 게임 시스템에서 봇 계정의 효율을 현저히 낮추고 봇 검출 시스템의 가동 횟수와 기준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의지로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엑스엘게임즈의 김경태 '아키에이지' PD는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들로 인해 선량한 이용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강화된 단속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하고 확실한 제재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