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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리그 개막 임박…총상금 2억 5000만원

던전앤파이터-사이퍼즈 리그 개막 임박…총상금 2억 5000만원
◇지난 2월 폐막한 '액션토너먼트 던파앤사이퍼즈' 1차 대회 결승전 현장


"진짜 e스포츠를 보여주마!"
오는 7월 8일 국산 e스포츠 종목 사상 최대 규모의 대회가 개최된다. 국내 액션 게임을 대표하는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 '사이퍼즈'를 한데 묶은 ‘액션토너먼트 던파앤사이퍼즈 2013 섬머’에 총 상금 2억 5000만원이 걸렸다.

'던파' 개인전 우승 상금은 3000만 원. 가장 높은 금액이 책정됐다. 2등 상금은 1000만 원, 3, 4위 300만원 순이다. 세 명이 팀을 이루는 '던파' 팀전의 상금도 만만치 않다. 우승 상금은 5000만원. 개인에게 돌아가는 몫은 1700만원 꼴이다. 준우승에 머무른 팀도 2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이퍼즈' 부문도 역대 최고 상금이 지급된다. 우승 5000만원, 준우승 100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경기 진행 방식은 '더블 앨리미네이션 토너먼트'다.
'더블 앨리미네이션 방식은 경기 수가 많아지면서도 본선 진출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대회에서 경기 수가 적었다는 시청자와 게이머의 불만도 해소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선택이다.

네오플과 넥슨은 '액션토너먼트'에 참여할 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준비를 시작했다. 이미 지난 2일 오프라인 이용자 대회를 통해 본선 진출팀이 일부 확정됐고, 오는 29일 최종 예선전을 통해 '던파' 개인전 본선 진출자 8명과 대장전 8팀, '사이퍼즈' 부문에 참여할 8팀을 가릴 예정이다.

네오플은 "액션토너먼트의 첫 번째 본선 진출팀이 확정되면서 대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참여자와 시청자가 모두 만족하는 대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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