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 스타터 리그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도타2' 첫 공식 대회. 지난 6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참가팀 접수를 실시했다.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에 둔 다양한 아마추어 팀을 비롯해 국내 여러 e스포츠대회를 통해 잘 알려진 '에프엑스오픈'(FXOpen), '팀이오티'(EoT) 등 유명 프로게임단들도 대거 지원, 프로와 아마추어간 진검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7월 6일부터 시작될 본선 경기는 곰TV, 다음 tv팟, 아프리카TV, pooq(푹)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조인도타'(joinDOTA), '비욘드 더 서미트'(Beyond The Summit) 등 전세계 8000만 명 이상 누적 시청자 수를 보유한 해외의 유명 '도타2' 방송채널을 통해서도 세계전역에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본선에 오른 팀들에게는 성적과 상관 없이 최소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 원의 우승 상금과 오는 8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밸브 주관 '도타2' e스포츠 대회인 '인터네셔널2013'(The International2013)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도타2'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김인준 실장은 "오는 가을 국내 정식 서비스 이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이용자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e스포츠 종주국인 한국에서 열리는 첫 공식 대회인만큼 해외 이용자들까지 이번 대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기에 글로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타2'는 자신의 영웅을 조종해 상대진영의 본진을 점령하는 AOS방식의 게임이다. 완성도 높은 밸런스와 최신 '소스'(Source) 엔진에 기반한 고품질의 그래픽, 진화된 매치메이킹(Match Making)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