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엘게임즈는 최근 '아키에이지'에 수영복을 포함한 해변 업데이트를 진행, 여름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 회사는 대규모 업데이트 ‘여름, 다후타의 유혹’의 일환으로 수영복을 포함한 여러 가지 여름 의상을 공개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에 색상 변경이 가능한 수영복을 선보인다. 자신이 선호하는 색상을 선택해 나만의 수영복을 만들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스쿨린' 수영복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스쿨린 수영복은 각인을 하기 전에 이름을 입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블루홀스튜디오는 지난해 '테라'에 수영복 아이템을 선보인 결과 한 달간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최대 30%나 늘었다. 회사측은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또한 매출 상승은 물론, 이용자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네오플은 액션 AOS '사이퍼즈'에 수영복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최근 열린 '사이퍼즈' 2주년 기념 이용자 간담회에서 여름맞이 수영복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장에선 모델들이 게임 속 수영복 아이템을 실제 착용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이퍼즈'에 추가되는 수영복은 총 6종이다. 여성 캐릭터를 위한 4종과 남성 캐릭터를 위한 2종이 각각 추가될 예정이다. 이들 아이템은 오는 11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국내 게임업체들이 게임 내 수영복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은 무더위에 지친 게이머들이 게임 속에서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계절에 맞는 의상을 도입해 이용자들에게 끊임없는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수영복 의상은 여름 시즌을 겨냥한 업체들의 마케팅 전략으로 볼 수 있다"며 "게임 속에서도 여름을 만끽하라는 의미를 담은 만큼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