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9일 엔투플레이에서 개발한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이 출시 28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초 선보인 '다함께차차차'에 이은 두번째 쾌거로, 2개 게임 모두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모바일 퍼블리셔임을 입증했다.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작 중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게임은 '모두의마블'을 비롯해 '다함께차차차', '애니팡', '윈드러너', '쿠키런' 등 8개 게임에 불과하다.
국내 최초로 실시간 4인 대전을 모바일에서 구현한 '모두의마블'은 이용자가 전 세계를 여행하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독점승리?올림픽개최?찬스카드?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들을 활용해 친구들의 도시를 뺏고 빼앗는 팽팽한 긴장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친숙한 게임성에 랭킹순위시스템 등 소셜성까지 가미한 '모두의마블'은 지난 11일 출시하자마자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하루 만에 1백만 다운로드 돌파, 2일 만에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등 모바일 양대 마켓 점령, 6일 만에 다시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 등극 등 근래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빠른 페이스를 보이며 일찌감치 1000만 게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인바 있다.
'모두의마블'은 지난 6월 17일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마켓인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1위에 오른 후 3주가 지난 지금도 1위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이용자 분들의 성원으로 올 해에만 넷마블이 '다함께차차차', '모두의마블' 등 2개 게임의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발 빠른 업데이트와 고객대응 등 차별화된 넷마블만의 서비스 역량으로 이들 2개 게임 외에도 '다함께퐁퐁퐁', '다함께삼국지', '마구마구2013' 등 넷마블표 인기 모바일 게임들이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천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3일간 주사위 판매 가격을 50% 할인(스타롤?레인보우 제외) 하는 등 파격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다이아몬드(게임내 머니) 15개를 이벤트 기간 3일 동안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매일 5개씩 지급하는 등 축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