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워페이스' 이용자가 참여했으며, 업데이트 내용 발표와 이용자 질의응답, 블록버스터 영화 '퍼시픽림'의 시사회가 진행됐다.
불법 프로그램 제지 방안도 공개됐다. 넥슨은 '워페이스'를 만든 크라이텍과 협력해 이용자의 이동 경로, 성적 등을 분석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를 제지하고 있으며, 이미 불법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30여 가지의 패턴의 접근 차단을 막았다고 밝혔다.
이어진 이용자 질의 응답 시간의 키워드는 '콘텐츠'였다. 이용자들은 현재 한국 '워페이스'가 지역화와 아시아 시장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크라이텍 김영현 차장은 "준비가 완료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먼저 서비스를 시작한 러시아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맞추는 것이 급선무"라고 답했다.
넥슨 정찬선 팀장은 "워페이스는 기존 넥슨 게임들과 다른 과금 정책을 채택해 호평 받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워페이스는 착한 유료화로 사랑 받은 만큼 고객 만족을 우선하는 운영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