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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 신규 직업 '기갑성' 최초 공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인기 온라인게임 '아이온'의 신규 직업 ‘기갑성’이 공개됐다.

‘기갑성’은 강력한 탑승무기인 로봇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는 기술자로 최근 개봉해 인기를 끌고 있는 로봇영화와 같이 메카닉 외형을 가진 로봇을 조종하며 전투한다는 점이 기존 직업과 달리 흥미롭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에 기갑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페이지를 오픈, 이용자들이 3가지 로봇에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360도 회전이 가능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갑성의 모든 부분들을 확인 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기갑성 업데이트를 기념해 19일부터 29일까지 기갑성의 PVP 스타일을 추측하는 댓글 이벤트를 갖는다. 이벤트 참여자 중 일정 기준에 의해 선발된 이용자들에게는 ‘신화용 조율 주문서-무기용’ 아이템이 주어진다.

엔씨소프트 글로벌라이브사업실 최용준 실장은 "기갑성은 거대한 탑승 기계와 한 몸이 되어 거리에 따른 다양한 공격 등 새로운 플레이 트랜드를 만들어 낼 직업"이라며 "새로운 전투 바람을 몰고 올 기갑성을 포함한 4.5 업데이트는 오는 29일 테스트 서버 오픈을 통해 공개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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