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열혈팬들이 모인 '프로야구 매니저'는 중복을 맞아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프로야구 선수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여름철 보양식'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 밖에 홍삼이 14.9%(394명)로 2위에 올랐으며, 대표적인 스태미너 음식 장어가 13.1%(347명)를 차지해 3위, 직장인들이 복날 가장 즐겨먹는 음식으로 꼽힌 삼계탕 등이 4위(10.4%)로 대표적인 보양식들이 차례로 야구팬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설문의 답변 중 선택 항목으로는 뱀고기, 민물 매운탕, 홍삼, 종합 비타민, 삼계탕, 보신탕, 장어, 흰 쌀밥 등 건강에 좋은 음식 8종과 '팬들의 무한한 사랑'이 포함됐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보양식 보다 팬들의 무한한 사랑이 많은 표를 얻어 재미있다", "팬들의 사랑보다는 먹는 것이 최고다"라는 등의 반응이 나타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