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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3, '라오어' 인기에 판매량도 UP... 엑스박스 제쳤다

자료출처 : www.vgchart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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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이하 SCE)가 '라스트오브어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라인업이 주춤한 사이 '라스트오브어스'가 6주 연속 판매량 1위를 달리면서 '플레이스테이션3'(이하 PS3)의 판매량도 증가했다. PS3는 '엑스박스360'보다 한 주에 적게는 5만대에서 많게는 6만대 가량 많이 팔리고 있다.

'라스트오브어스'는 지난 8일 공식 판매량 340만 장을 돌파했으며 매주 20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SCE 퍼스트파티 게임인 '갓오브워'를 능가하는 수치로 곧 '갓오브워3'의 전세계 판매량 457만장을 순조롭게 돌파할 것으로 분석된다.
SCE는 '라스트오브어스'의 활약 덕에 전세계 판매량 부문에서 '엑스박스360'과 30만대 이상의 차이를 벌렸으며, 올 해말로 예정된 차세대(8세대) 콘솔 시장에서도 우위를 잡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소니 PS3, '라오어' 인기에 판매량도 UP... 엑스박스 제쳤다

'라스트오브어스'는 SCE 퍼스트파티 너티독이 만든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수수께끼의 곰팡이 포자로 인해 멸망한 세상을 그리고 있으며, 게이머는 주인공인 조엘을 조종해 동반자 엘리를 목적지까지 호송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해외 영화 매체 엠파이어는 이 게임을 두고 "최소한 레옹급의 명작이며 시민 케인과 비교할 만한 걸작"이라 평했으며, 각종 게임 전문 매체는 사전 발매 리뷰에서 만점사례가 이어지는 등 '올해의게임'(Game of the Year, GOTY)가 확실시 되고 있다.


[데일리게임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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