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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골프스타' 벌써부터 입소문…세상에 없는 골프게임

컴투스 '골프스타' 벌써부터 입소문…세상에 없는 골프게임
컴투스가 25일 출시하는 모바일 골프게임 '골프스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실제 필드에 나간듯한 사실적인 3D그래픽과 역동적인 연출로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

실제로 지난 4월 해외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된 '골프스타'는 영국 등 해외 43개국의 스포츠 장르 1위에 오르는 등 재미와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다양한 게임 모드 눈길

'골프스타'는 지난 2010년 컴투스가 출시한 온라인게임 '골프스타'를 모바일에 맞게 재구성한 게임이다. 최근 개편된 컴투스 허브 2.0을 기반으로 세계 각국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복잡한 채팅 대신 이모티콘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탑재한 부분도 눈에 띈다.

'골프스타'에는 커리어, 1:1 매치, 온라인 대회 등 서로 다른 3개의 게임 모드가 마련돼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골프 대전을 즐길 수 있다. 커리어는 홀로 골프 경기를 즐기는 모드로 '골프스타' 초보자에게 적합한 일종의 튜토리얼이다. 다양한 퀘스트와 승급 시험을 통해 골프 실력을 올릴 수 있다.
1:1 매치는 '골프스타'에 접속한 이용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드. 5연승, 7연승, 20연승까지 달성할 수 있는 연승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자신의 골프 실력을 맘껏 뽐낼 수 있다. 특히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이용자들과 골프 대전을 벌일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할만 하다. 일본 게이머와 맞붙을 경우 골프 한일전이 벌어진다는 이야기다.

온라인대회는 최대 10명이 참여할 수 있는 다대다 모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이용자들이 무작위로 참가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으며 순위에 따라 보상이 차급 지급된다. 1:1 매치에 부담을 느끼는 이용자라면 도전해볼만한 모드다. 상대의 골프 실력을 감상하는 것도 온라인대회의 묘미.

이 3개 모드 중 가장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 것은 단연 1:1 매치. 연승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고 싶어하는 이용자가 대거 몰린 결과다. 그 어떤 나라보다 경쟁심이 치열한 국내 특성상 한국의 많은 게이머들도 1:1 매치를 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컴투스 '골프스타' 벌써부터 입소문…세상에 없는 골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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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도 마음대로

8등신의 늘씬한 남녀 캐릭터를 마음대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는 점도 '골프스타'의 재미 요소. 이용자는 게임 시작 시 남성과 여성 캐릭터를 고를 수 있으며 머리카락 색상과 표정, 피부색을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를 고른 후에도 언제든지 다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고르면 된다. 컴투스 측은 오는 8월 중 섹시한 매력을 갖춘 여성 캐릭터를 추가할 계획이다.

RPG의 재미 요소가 탑재된 점도 '골프스타'만의 특징이다. '골프스타'에서는 진행한 경기에 따라 경험치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이용자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주어지는 스탯 포인트를 활용해 나만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

여기서 스탯 배분은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스탯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선수의 기량이 달라지기 때문. '골프스타'에서는 접속이 끊어질 경우 AI가 게임 플레이를 대체하게 되는데, 이때도 투자한 스탯에 따라 경기력이 달라진다.

실제 유명 골프 장비가 게임 속에 등장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골프스타' 속 게임상점에는 다양한 골프 장비가 마련돼 있다. 컴투스는 골프용품 메이커인 테일러메이드, 던롭과 제휴를 맺고 이들 업체가 출시한 골프 장비를 게임속에 구현했다. 골프 마니아라면 빼놓을 수 없는 대목.

컴투스 '골프스타' 벌써부터 입소문…세상에 없는 골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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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나이스샷, 타이밍의 묘미

'골프스타'의 골프 경기는 타이밍의 승부다. 화면 하단에 위치한 바를 예의주시해야한다. 리듬게임의 노트를 입력하듯 정확한 타이밍에 화면을 터치해야 이른바 '나이스샷'이 나오기 때문. 바람의 방향과 세기도 공의 방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물론 저 레벨때는 풍향에 개의치 않아도 된다.

반응 속도가 다소 느려 타이밍을 맞추기 어려운 이용자의 경우 게임에서 제공되는 각종 아이템을 활용하면 된다. 가령 '퍼펙트 드링크'를 사용할 경우 정확도를 한층 높일 수 있어 보다 쉽게 게임을 펼쳐나갈 수 있다.

'골프스타'의 경기를 진행하다보면 실제 골프의 특징을 그대로 묘사한 사실성에 놀랄지도 모른다. 바람에 따른 공의 궤적 변화가 그대로 재현되며 공이 지면에 충돌 시 벌어지는 이펙트도 충실하다. 또한 같은 샷이라도 지형의 높낮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벌어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또한 드로우샷, 페이드샷, 백스핀샷 등 '골프스타'에 구현된 각종 스킬들을 적재적소에 맞게 사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컴투스 이훈희 '골프스타' PM은 "'골프스타'는 원작 온라인 버전보다 완성도가 높은 매력적인 골프 게임"이라며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고품질 골프게임의 묘미를 '골프스타'를 통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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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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