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2일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가 지난 달 31일 동시 접속자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모바일 게임 사상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 출시 후 약 한달 반 만인 지난 30일 신규맵 '우주맵'을 새로이 추가하고 채팅기능을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등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넷마블은 "'모두의마블'은 국내 최초로 실시간 네트워크 4인 대전을 기술적으로 구현한 모바일게임인만큼 온라인게임처럼 동시 접속자 수가 의미있는 지표"라며 "최초 대규모 업데이트 및 이벤트 효과가 맞물려 자체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경신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모두의마블'은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오픈 마켓인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부문에서도 지난 6월 19일 1위로 올라선 이후 46일 연속 수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사실상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평정하고 있는 것.
최근에는 대세 걸그룹 '크레용팝'과 함께 20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UCC콘테스트'도 오는 18일까지 진행하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두의마블'은 지난 6월 11일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 후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 받으며 28일 만에 1000만 다운로드 돌파하고 국민 캐주얼 게임으로 등극한 바 있다.
백영훈 넷마블 본부장은 "최고의 서버기술 및 운영역량으로 모바일게임 최초로 50만 동시 접속자 돌파를 이뤄내 기쁘다"며 "'우주맵'에 이어 '한국맵' 콘텐츠 업데이트도 8월 중 실시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