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스카드~"
"직업이?"
"랜드마크 건설~"
"실패~"
인기 모바일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이 KBS 2TV 개그콘서트에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4일 방송된 개그콘서트 '황해' 코너에서 '모두의마블'은 조직 두목(이상구 분)이 보이스피싱을 시도한 상대 여성이 즐기는 게임으로 등장했다. 여성의 개인 정보를 빼내기 위해 어떤 카드를 쓰는지 묻자, '모두의마블' 속 게임 음성인 '찬스카드~'가 대신 흘러나와 조직 두목을 당혹케했다. 또한 직업을 묻는 질문에는 '랜드마크 건설~'이라고 대답해 장내를 떠들썩하게 했다.
CJ E&M 넷마블이 출시한 '모두의마블'은 지난 6월 첫 선보인후 줄곧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 모바일게임이다. 지난 7월 31일에는 동시 접속자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모바일게임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는 등 '국민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개그콘서트 '황해'는 동명의 영화 '황해'에 보이스피싱을 접목한 패러디 개그코너로 '다, 당황하셨어요?', '많이 놀라셨죠?' 등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매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황해'는 24.5%로 개그콘서트 코너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