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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효자게임 '던파' 환골탈태 선언

넥슨, 효자게임 '던파' 환골탈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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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가 시즌4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넥슨은 지난 10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2013 던전앤파이터 마라톤: 나이트워킹'을 열고, 신규 업데이트 내용과 향후 서비스 방향 등을 공개했다.

넥슨에 따르면 '던파'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역 및 몬스터, 아이템 등이 새롭게 공개된다. 또 '던파'의 주무대인 아라드 대륙이 거대한 차원의 균열로 인해 '플레인'이라는 다른 세계 몬스터들이 등장하면서 큰 변화를 맞게된다. 스토리 라인 또한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된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강대현 '던파' 개발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지금까지 업데이트와 비교할 수 없는 형태로 구성됐다"며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콘텐츠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시즌4 업데이트에서는 최고 등급인 '레전더리' 아이템도 추가될 예정이다. 출현 몬스터가 강해진 만큼 기존 에픽 아이템 역시 상향 조정된다. 이밖에도 던전형 초대형 보스 몬스터 출현을 비롯, 에픽 아이템 드랍 확률 상향, 파밍 던전 등이 추가된다.

인기 직업 '여귀검사'의 2차 전직도 공개된다. 적의 영혼을 흡수해 범위형 전투를 펼치는 '테크템플러'와 화려한 쌍검술과 염동력을 바탕으로 한 '베가본드'가 그 주인공. '던파' 특유의 액션성을 토대로 기존 직업과 차별화된 모습이 이용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강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반복적 플레이에 대한 지루함과 피로감이 해소될 것"이라며 "시즌4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될 새로운 콘텐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던파' 시즌4 업데이트는 오는 9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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