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위메이드 '이카루스' 힘 빠지나…3계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60214481657356_20140602172741dgame_1.jpg&nmt=26)
◆위메이드 '이카루스' 하락세?…3계단↓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초대형 MMORPG '이카루스'가 전주대비 3계단 하락한 8위에 기록됐다. PC방 점유율은 종전 3%대에서 2%대 초반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식 오픈 이후 순위가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카루스'는 오픈 초반 인기 MMORPG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을 누르고 PC방 순위 5위, 장르별 1위를 기록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용자들 다수가 이 게임의 주요 콘텐츠인 펠로우 시스템과 수준 높은 커스터마이징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인기가 높아진 것. 방대한 콘텐츠와 화끈한 타격감도 도움이 됐다.
하지만 정식 서비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경쟁 게임에 밀려 순위가 다소 떨어지는 분위기다. 이같은 현상은 지난달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이벤트 및 업데이트를 미뤄왔던 경쟁 게임사들이 5월 들어 이벤트를 재개한 것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등이 동시에 순위가 오른 것도 이 때문으로 볼 수 있다. 또 '이카루스'가 경쟁작들과 달리 PC방 혜택이 적은 것도 순위하락의 원인으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해 위메이드측은 "PC방 점유율은 소폭 하락했으나 전체 게임 이용율과 사용시간 등은 종전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니다. 조만간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이용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이드는 지난달 28일 '이카루스'의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THE 파르나 PART.2'의 내용을 사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카루스'에는 최고 레벨 상향, 신규지역, 던전 등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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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야구게임 상승세
온라인 야구게임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마구마구'가 전주대비 3계단 오른 29위에 엔트리브소프트의 'MVP베이스볼온라인'이 5계단 오른 35위에 올라서며 오랜만에 동반 상승했다.
CJ E&M 넷마블은 최근 '마구마구'에 유망주 이적하기 시스템을 비롯, 6차 엘리트 포인트 이벤트, 진화의 패키지 한정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중 유망주 이적하기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지 않는 선수들을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하게 해 이용자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정 판매 중인 진화의 패키지에서는 엘리트 교환권도 얻을 수 있어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MVP베이스볼온라인'은 지난달 29일 골드 트레이드2 시스템이 추가되면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골드 트레이드2는 골드카드 2장으로 새로운 골드카드 1장을 획득하는 신규 시스템이다. 회사측은 "이용자들이 잘 사용하지 않는 골드카드의 활용도를 높이고 새로운 카드를 손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골드카드는 'MVP베이스볼온라인' 내 최고 높은 등급의 선수카드로 선동열, 최동원, 이종범 등 한국 프로야구 스타들이 등장하며, 이용자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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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형제' 동반 하락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인기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프리스타일2'가 전주보다 4계단 하락한 43위로 내려 앉았으며, '프리스타일'은 49위까지 떨어졌다. 국민 스포츠로 떠오른 야구와 달리 농구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게임에 대한 관심도 떨어지는 분위기다.
이를 타개하고자 엔트리브소프트는 지난달 29일 '프리스타일'에 대규모 업데이트 '프리스타일 리턴즈'를 실시하는 등 이용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리턴즈’는 업데이트로 '프리스타일'은 이용자 인터페이스(UI)가 보다 직관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이용 빈도가 낮은 메뉴는 제거하고 자주 사용하는 메뉴는 잘 보이도록 배치했으며, 로비에서만 가능했던 채팅 기능을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게 했다.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5:5 모드도 개편돼 경기 시간이 5분으로 변경되고, 경기 규칙 또한 5:5에 맞게 바꼈다.
또한 등장 확률이 낮았던 상위 포텐카드 획득이 더욱 쉬워졌다. 포텐카드 연장 가격도 기존보다 저렴해져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강한 캐릭터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번거로움이 있었던 아이템샵 이용도 간편해졌다. 검색 기능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바로 찾아 구매할 수 있고, 자신이 선택한 상품의 미리 보기도 가능해졌다.
신규 콘텐츠도 추가됐다. 새로운 ‘주특기’ 시스템은 같은 포지션이라도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에 맞춰 개성 있는 기술을 선보이는 시스템으로, 이용자가 직접 주특기 스킬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반모드만 즐겨도 게임 플레이 기록이 남아 추가 보상이 제공되는 ‘기록수첩’ 시스템이 추가됐다.
'프리스타일2' 역시 이용자가 직접 실력을 겨루는 ‘한중 챔피언스컵’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 혜택을 늘리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는 '프으리스타일2의 으리으리한 할인전!'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스포츠 빅 이벤트, 6월의 개근상 등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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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주차 장르별 점유율
5월 5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8% ▶FPS 11.64% ▶RTS 45.71% ▶웹보드 3.2% ▶레이싱 0.53% ▶스포츠 8.77% ▶아케이드 1.63%를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RTS 장르가 전주보다 1.43% 올랐고, RPG 장르는 1.4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FPS와 스포츠 장르는 각각 0.01%, 0.15%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레이싱 장르는 전주와 동일한 점유율을 나타냈다. 아케이드는 0.05%, 웹보드 장르는 0.07% 상승했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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