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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기간 한정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 공개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기간 한정 신규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가 공개됐다(제공=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에 기간 한정 신규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가 공개됐다(제공=컴투스).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에서 퍼블리싱하는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에 신규 던전 '잿빛 비늘의 은신처'를 업데이트했다고 16일 밝혔다.

'잿빛 비늘의 은신처'는 주요 성장 재화를 집중적으로 획득하고 중립 길드도 필드 보스 공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간 한정 던전이다. 오는 30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던전에서는 기존보다 경험치를 1.5배, 골드를 2배 획득할 수 있다. 몬스터를 처치하면 레벨 구간에 따라 '축성 결정', '빛바랜 신탁 지령서'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전용 재화 '잿빛 증표'도 얻을 수 있다.

'잿빛 증표' 교환 상점은 10월7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교환 상점에서 '테살리아 보스 소환 항아리 선택 상자'를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바실리스크와 아모르포스 등 기존 필드 보스를 소환해 공략할 수 있다.

보스 처치 시 소환자가 속한 공격대에는 캐릭터 귀속 보상 상자가 지급된다. 별도의 공략 보상은 소환자가 속한 길드에 귀속되며, 경매를 통해 분배된다.
이와 함께 10월14일 오전 5시까지 총 5종의 이벤트 아이템 컬렉션도 운영한다. 신규 던전에서 획득한 이벤트 아이템을 컬렉션에 등록하면 캐릭터 능력치가 상승해 추가적인 성장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신규 서버 그룹도 추가됐다. 컴투스는 이날 오후 8시 신규 서버 그룹 '디오니소스'와 '하데스'를 각각 3개 서버로 구성해 오픈한다. 신규 서버에서는 초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재화와 성장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10월14일 오전 5시까지 진행한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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