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의 인기 모바일 낚시 게임 '낚시의 신'이 일일 게임 접속자 수(DAU, Daily Active User) 최대 130만 명을 돌파하고 누적 1300만 다운로드를 넘겼다고 3일 밝혔다.
게임의 인기도와 만족도를 가늠할 수 있는 DAU는 하루 동안 게임을 플레이 한 실제 이용자 수를 나타내는 수치로, 글로벌 DAU 130만 명은 하루 동안 130만 명의 전세계 이용자들이 '낚시의 신'을 즐기고 있다는 의미다. '낚시의 신'이 출시 후 꾸준한 DAU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그만큼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는 뜻으로, 이용자 이탈이 상대적으로 적은 스포츠 게임 특성상 장기간 인기가 지속될 수 있는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잡은 모습으로 평가된다.
이같은 '낚시의 신' 성과는 컴투스가 그 동안 쌓아온 글로벌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에 지속적인 업데이트 등의 세심한 관리가 더해지며 이루어 진 것이다. 실제 '낚시의 신'은 차별적인 게임성 외에도 빠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운영으로 해외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최상위 낚시터인 '네그로 강' 추가 업데이트 이후 미국, 독일, 대만 등 해외 국가들을 중심으로 하루 20만 명 이상의 신규 이용자가 게임에 참여하는 등 인기 순위가 오르고 있기도 하다.
컴투스 게임제작본부장 이주환 상무는 "이번 '낚시의 신'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은 컴투스의 강력한 개발력을 바탕으로 한 세계적인 수준의 게임성과 전략적인 현지화 작업, 광범위한 글로벌 마케팅의 힘이 컸다"며 "'낚시의 신'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곧 글로벌 출시할 '서머너즈 워' 등 컴투스의 기대 신작들 역시 새로운 글로벌 흥행작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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