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하스스톤, 8계단↑…낙스+이벤트 효과 '쏠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0412570463377_20140804125734dgame_1.jpg&nmt=26)
◆'하스스톤', 8계단 상승…'낙스라마스' 효과 뚜렷
카드배틀게임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영웅들'(이하 하스스톤)이 전주대비 8계단 상승하며 PC방 인기순위 28위에 안착했다. 최근 업데이트된 모험 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와 신규 이용자 유치 이벤트가 맞물리며 인기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지난 달 23일부터 '하스스톤'의 모험 모드 '낙스라마스의 저주'를 매주 한 번 꼴로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낙스라마스의 저주'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인기 레이드 던전 '낙스라마스'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로 첫 주에 거미지구가 등장한데 이어 최근 역병지구가 업데이트되면서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주에는 세 번째 지구인 군사 지구가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모험 모드에 대한 게이머들의 관심은 상당하다. '낙스라마스의 저주'를 통해 신규 카드 30장이 '하스스톤'에 업데이트되기 때문. 이를 통해 그동안 접할 수 없었던 신규 메타 덱 구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낙스라마스의 저주' 출시와 함께 블리자드가 선보인 각종 이벤트도 '하스스톤'의 PC방 순위를 상승시킨 원인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낙스라마스의 저주' 출시를 기념해 '하스스톤' 스킨이 새겨진 태블릿 PC 아이패드 미니 300대를 신규 이용자중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지난 달 24일부터 PC방에서 '하스스톤'에 접속하는 게이머들에게 매일 100골드를 지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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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하락세 지속…신규 업데이트 절실
반면 블리자드의 액션 RPG '디아블로3'는 전주대비 3계단 하락한 8위에 머물렀다.
'디아블로3'는 올해 3월 출시한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자' 출시 직후 PC방 인기 순위 2위까지 치솟았으나, 점차 이용자들이 이탈하며 PC방 순위도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다. PC방 인기를 반전시킬 신규 업데이트가 절실한 상황이다.
블리자드는 '대균열', '레더 모드' 및 캐릭터 밸런스가 대폭 조정되는 2.1 패치를 준비 중이다. 또 본 서버에 2.1 패치를 적용하기에 앞서 미리 관련 콘텐츠를 조율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테스트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대균열'은 기존 균열 보다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체계화된 콘텐츠로 이용자가 육성하는 캐릭터의 강력함을 시험해볼 수 있다. 또한 레더 모드는 그동안 육성한 캐릭터가 아닌, 새로운 캐릭터 육성을 통해 기록 경쟁에 나서는 콘텐츠.
테스트 서버를 통해 2.1 패치를 미리 접한 이용자들은 하루라도 빨리 2.1 패치가 본 서버에 업데이트 되기를 바라는 눈치다. 아울러 2.1 패치를 통해 최근 하락세를 거듭하고 있는 '디아블로3'가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2.1 패치의 업데이트 시기는 묘연한 상황인 만큼, '디아블로3'의 PC방 점유율 하락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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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벨 위한 업데이트 효과 봤나 '슬러거' 6계단 상승
네오위즈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가 전주대비 6계단 오른 50위에 안착했다. 최근 선보인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에 점유율 상승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6월 말 '슬러거'에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레전드 리그' 채널을 오픈했다. '레전드 리그'는 지난 3월 종료된 버전을 30레벨 이상 고수 이용자를 위한 공간으로 개편한 리뉴얼 콘텐츠다. 최대 1년 시즌 단위로 운영했던 방식을 3개월로 단축하고, 자신의 기록과 순위 확인 및 보상 범위 세분화를 통해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재미와 혜택이 돌아가도록 업그레이드한 것이 특징이다.
시즌이 종료되면 팀은 100위까지 순위가 정해지고, 순위별로 게임머니와 경험치 지급 등 각종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개인선수도 투수(다승, 방어율, 삼진, 세이브)와 타자(홈런, 타율, 타점, 도루)로 나눠 10위까지 순위를 정해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슬러거'의 순위 상승은 고수들 간 순위 경쟁에 팀 관리를 통한 매니지먼트의 재미, 여기에 푸짐한 보상까지 선사하는 '레전드 리그'를 통해 그동안 신규 콘텐츠를 원하던 게이머들을 만족시킨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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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주차 장르별 점유율
7월 5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20.77% ▶FPS 11.31% ▶RTS 42.29% ▶웹보드 1.15% ▶레이싱 0.73% 스포츠 17.61% ▶아케이드 1.35%를 기록했다. 부문 별로는 RTS, RPG 장르 점유율이 전주대비 소폭 상승한 반면 스포츠 장르의 점유율이 전주 보다 4% 가량 하락했다. '피파온라인3' PC방 이벤트 종료 이후 관련 점유율이 하락세를 거듭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보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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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