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제외하면 10위 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게임들은 모두 출시된지 6개월이 넘었는데, 이들을 뛰어 넘을만한 수작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반면 중국산 게임들이 속속 매출 20위 내에 랭크되고 있다. 또 26일 기준으로 인기 무료 순위 2, 3위에 중국 게임이 올라 있다. 2015년 들어 중국 게임이 안방에서 강세를 보이는데, 업계 관계자들은 이러한 상황이 가속화 될 수도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모바일게임 수준이 상당히 높아졌다고 입을 모은다. 국내에서도 잘 나가는 중국 모바일게임 '모시기'에 분주하다. 이러다 안방 시장을 중국에 내주고, 나아가 한국 게임 시장이 거대 자본을 앞세운 중국에 물들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2015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났다. 2년새 폭발적으로 성장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 균열이 생기지 않도록 국내 게임사들의 노력과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