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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순위] 테일즈런너, 황금연휴 잡았다…16단계↑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편집자주>

[PC방순위] 테일즈런너, 황금연휴 잡았다…16단계↑

◆테일즈런너, 28위 '안착'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테일즈런너'의 PC방 점유율이 전주대비 16단계나 껑충 뛰었다. 단숨에 28위까지 '점프'한 '테일즈런너'는 지난 5월 황금연휴를 공략, 효과를 제대로 봤다.

'테일즈런너'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아이템을 매일마다 지급하고, 경험치를 최대 600%까지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스마일게이트메가포트는 '5월 테런 타임'으로 인기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는 평일과 주말 특정 시간에 접속했을 때 경험치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고, 매일 접속하기만 해도 '용기의 뱃지', '영웅전 금주화', '피닉스의 눈물'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PC방순위] 테일즈런너, 황금연휴 잡았다…16단계↑

◆최강의군단, 서비스 이래 최고 기록 달성

에이스톰의 '최강의군단'이 전주대비 4단계 상승, PC방 점유율 17위에 올랐다. PC방 점유율 17위는 '최강의군단'이 서비스를 시작한 후 달성한 가장 높은 기록이다.

'최강의군단'은 5월 들어 실시한 특별한 PC방 혜택으로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주말에는 누적 시간에 따라 최대 8가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친구와 함께 PC방에서 접속하면 추가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넥슨과의 채널링 서비스도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넥슨은 30일부터 5월 27일까지 신규 캐릭터 생성 시 '엠블럼', '컬렉션 아바타 세트', '140레벨 오파츠 무기' 등을 비롯해 10만 원 상당의 '스타트 패키지'를 전원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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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저스, 빵빵한 PC방 혜택 앞세워 인기↑

넥슨의 '클로저스'가 다양한 이벤트를 앞세워 PC방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보다 강화한 PC방 혜택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클로저스'는 전주대비 3단계 순위가 올랐다.

넥슨은 지난 4월 30일부터 PC방 혜택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기존 버프의 수치가 두 배씩 올랐고, 추가 크레딧 및 물리·마법 치명타 피해량 등 신규 능력치도 눈에 띈다. 또한 각 레벨에 맞춰 대여할 수 있는 PC방 전용 무기도 호응을 얻고 있다.

접속 시간에 따라 혹은 PC방에서 작전을 수행할 때마다 지급되는 각종 아이템도 PC방 점유율 상승의 원동력이다. PC방 혜택 강화 이후 '클로저스'는 총사용시간이 두 배 가까이 오르는 등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PC방순위] 테일즈런너, 황금연휴 잡았다…16단계↑

◆5월 1주차 장르별 점유율

5월 1주차 장르별 점유율은 ▶RPG 18.01% ▶FPS 17.12% ▶RTS 44.38% ▶웹보드 1.02% ▶레이싱 1.11% ▶스포츠 12.05% ▶아케이드 1.58%를 기록했다.

보다 자세한 점유율은 하단의 그래프를 참조하면 된다.

[PC방순위] 테일즈런너, 황금연휴 잡았다…16단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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