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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메이플2, 오픈 첫날 풍경···'20만명, 서버마비, 성공적'

[이슈] 메이플2, 오픈 첫날 풍경···'20만명, 서버마비, 성공적'
올해 PC 온라인 게임 최대 기대작인 '메이플스토리2'가 출시 첫날인 7일 동시 접속자 수 20만명을 넘기며 초반 인기 몰이에 성공했다. 서버가 마비될 정도로 많은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그 인기를 실감한 '메이플스토리2'는 하반기 온라인 게임 부흥을 알리는 신호탄을 쐈다.

지난 7일 오후 7시 정식 오픈한 넥슨(대표 박지원)의 '메이플스토리2'에 수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서버가 다운되고 주요 포털 검색어 1위에 등극하기도 하는 등 시작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넥슨은 지난 6월 31일부터 진행한 사전 등록 이벤트를 통해 캐릭터 생성 수 40만을 돌파하는 등 돌풍이 예고된 '메이플스토리2'의 정식 론칭에 대비해 최대 20만 명까지 수용 가능한 서버를 구축했다.

하지만 오픈 직후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이 몰리며 지속적인 접속 불가 현상과 렉, 롤백 현상이 발생했다. 8일 오전 현재는 서버 증설 등의 조치로 해당 현상은 해결된 상태다.

[이슈] 메이플2, 오픈 첫날 풍경···'20만명, 서버마비, 성공적'

특히 '메이플스토리2'가 기록한 오픈 첫날 동시접속자 수는 이전 오픈 당일 동시접속자 수 10만명을 기록했던 MORPG 대작 '검은사막'과 '아키에이지'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기록이라 앞으로 다른 기록에서도 이 게임들을 넘어설 수 있을지 추이가 더욱 주목된다.

넥슨 관계자는 "서버 장애에 대한 보상으로 점검 보상 서비스 정책의 최고 보상 내역의 3배와 로터스 무전기 등의 아이템을 지급할 것"이라며 "게임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며 차후 이용자분들의 원활한 게임 이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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