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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준혁 의장 "부분유료화, 넷마블이 최초"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
"온라인 게임 사상 최초로 부분유료화를 시행한 곳은 넷마블게임즈입니다."

방준혁 의장은 15일 구로동 지밸리컨벤션홀에서 넷마블의 미래 전략을 발표하는 1st NTP(Netmarble Togother with Press) 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방 의장은 2000년 넷마블 설립부터 자신이 회사를 떠나기 전, 2006년까지의 히스토리를 발표하는 과정에서 최초의 부분유료화에 대해 언급했다.

넷마블은 2002년 4월 17일 '캐치마인드'를 시작으로 모든 온라인 게임에 부분유료화를 적용했다. 방 의장에 따르면 '캐치마인드'가 가장 먼저 부분유료화가 적용된 게임이다.

방 의장은 "당시 게임산업협회가 만들어졌던 시기였는데 내가 부분유료화 전도사 역할을 했다"며 "내가 업계를 떠난 후 2007년 쯤 한 교수가 모 업체가 부분유료화를 가장 먼저 시작했다고 하면서 그게 정설로 굳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넷마블의 히스토리, 모바일 게임 성공 전략, 신작 라인업 공개 등으로 꾸려졌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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