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15일 구로동 지밸리컨벤션홀에서 1st NTP(Netmarble Togother with Press)를 개최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출시할 라인업을 공개했다.
또 '모두의마블디즈니'(가칭)도 4분기 정도에 선보인다. 일본, 북미, 유럽 등 글로벌 캐주얼 이용자들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 프로젝트 '모두의마블디즈니'는 디즈니 스토리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중화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스톤에이지'도 에니메이션 RPG로 개발되고 있다. 특히 뽀로로를 만든 아이코닉스와 애니메이션도 제작 중이다. 'OSMU' 측면에서 전략적인 IP 활용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데아'는 3분기 출시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데아'의 자랑인 21대21 실시간 길드전 플레이 영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PC 온라인을 방불케 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 영상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넷마블블루에서 개발하고 있는 'KON'도 기대작 중 하나다. 각 직업별로 스페셜 액션에 따른 전략적 상황 대처가 가능하고 두 캐릭터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이 게임은 근거지를 중심으로 한 색다른 PVP 시스템이 특징이다.
차세대 '레이븐'을 표방하고 있는 '프로젝트P'도 주목된다. 인피니티게임즈에서 개발중인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4를 이용, 모바일 게임 최고 수준의 핵앤슬래시 액션을 보여주겠다는 게 개발팀의 목표다.
이 밖에도 올 3분기 중국에서 론칭 보름 만에 가입자수 6억 명을 돌파한 '전민돌격'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출시될 예정이다.
넷마블 백영훈 사업총괄 부사장은 "전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서비스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우수한 국내외 개발사와도 적극적 M&A를 진행해 글로벌 본격 도약의 기반을 더욱 튼실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