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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화이트데이, 유명 웹툰 작가 개발 참여 '누구지?'

[이슈] 화이트데이, 유명 웹툰 작가 개발 참여 '누구지?'
국산 호러 게임의 한 획을 그은 '화이트데이: 학교라는이름의미궁'(이하 화이트데이)에 유명 웹툰 작가가 참여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전망이다.

로이게임즈(대표 이원술)는 1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거장'급 유명 작가가 '화이트데이'의 개발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특히 이번 유명 웹툰 작가의 참여는 '화이트데이' 원작에서 이용자들의 공포를 배가시켰던 BGM '미궁'의 원곡자인 황병기 이화여대 교수에 이어 두번째 거장의 참여라, '화이트데이'의 출시를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태다.

[이슈] 화이트데이, 유명 웹툰 작가 개발 참여 '누구지?'

또한 로이게임즈는 작가가 누구인지를 맞추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당 작가는 유명 웹툰의 작가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신드롬적인 반응을 가져왔으며, 최근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화 되기도 했다는 힌트를 공개하며 상품을 내건 것.

소식을 접한 이용자들은 "웹툰의 드라마화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정도면 '미생' 윤태호 작가님이다", "강풀 작가님일 수도 있겠다", "닥터 프리스트의 이종범 작가님인가?"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4년만에 모바일로 부활하는 국산 호러 게임 '화이트데이'는 올 하반기 출시를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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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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