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10년이기에 각자의 방법으로 10주년을 축하하며 이용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두 게임이 있다. 바로 넥슨(대표 박지원)의 '던전앤파이터'와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의 '마구마구'가 그 주인공이다.
◆ 마구마구가 10년간 쏘아 올린 홈런 '3억6000만개'
![[이슈] 10주년 맞은 '던파·마구마구' 기념 행사 '풍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617380212867_20150806174523dgame_1.jpg&nmt=26)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인기 PC 온라인 야구 게임 '마구마구'(개발사 넷마블앤파크)의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시작한다.
먼저 단 한 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토너먼트 모드'를 추가해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 해당 모드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승 시 Big5구매권, 레어 보존권, 30만 거니(게임재화), 10만거니, 선수카드구매권 중 1개로 교환할 수 있는 우승 트로피를 제공한다.
또 같은 등급의 이용자간 1대1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었던 '래더모드'에서 '다대다모드'를 선보였다. 이용자들은 해당모드를 통해 실제 야구 경기처럼 실력뿐 아니라 팀워크의 묘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넷마블은 출시 10주년을 맞이해 이용자들의 발자취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이슈] 10주년 맞은 '던파·마구마구' 기념 행사 '풍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617380212867_20150806174523dgame_2.jpg&nmt=26)
지난 2006년 국내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마구마구'에서 창단된 팀 수는 국민 3명 당 1명 꼴인 약 1572만 팀이며, 이 중 삼성 라이온즈가 242만 팀으로 1위, 그 뒤를 롯데 자이언츠, 기아 타이거즈가 이었다.
이용자들이 지난 10년 동안 획득한 카드 수는 61억장으로 전 세계 인구 수와 맞먹는다. 엘리트 카드로는 양신 양준혁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었으며,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카드가 1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최상위 등급 블랙카드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약 4억 2500만 대전 중 메이저리그에서 한 해 쏟아지는 안타의 약 85000배에 달하는 34억 1000만 안타가 때려졌으며, 89000배에 달하는 3억 6000만 홈런이 쏘아졌다.
넷마블은 "지난 10년간 마구마구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신 모든 이용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마구마구'를 통해 최고의 야구 게임의 재미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슈] 10주년 맞은 '던파·마구마구' 기념 행사 '풍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617380212867_20150806174523_3.jpg&nmt=26)
한편 넷마블은 지난 10년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이용자들을 위해 오는 8월 26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모든 접속 이용자에게 잠재력·레벨업 패키지, 조합 행운권 등 10만원 상당의 아이템을 지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1000만거니, 랜덤레어 카드, 엘리트교환권 중 1개로 교환할 수 있는 10주년 스페셜 랜덤 박스도 증정한다.
◆ 던파, 2달간 펼쳐지는 릴레이 이벤트 '열파참부터 밸런싱까지'
넥슨(대표 박지원)은 지난 6월 18일부터 7개에 달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매주 개최하며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의 10주년 기념 행사를 준비해왔다.
특히 지난 25일에는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용자 초청행사 '열파참'(열 번째 파티에 참여하세요)을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 '삼천리대극장'에서 개최했다. 이 '열파참' 행사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사전 초청된 이용자 전원인 2000여 명이 참석해 '던전앤파이터'의 열 번째 생일에 아낌없는 축하와 성원을 보냈다.
![[이슈] 10주년 맞은 '던파·마구마구' 기념 행사 '풍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617380212867_20150806174523_4.jpg&nmt=26)
해당 행사에는 '6대 던파걸'로 활동한 인기 여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하기도 해, 현장 열기를 고조시켰다. 아이유는 이용자들과 생일 축하 퍼포먼스도 함께 참여했다.
이어서 '던파'는 6일, 던파의 일러스트를 맡은 원화 담당자의 축전과 웹툰 연재 작가들의 축전을 공개해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슈] 10주년 맞은 '던파·마구마구' 기념 행사 '풍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617380212867_20150806174523_6.jpg&nmt=26)
또한 오는 13일부터 한 달 간 순차 적용되는 10주년 업데이트 '열풍 업데이트'도 준비됐다. 이 업데이트는 ▲스토리 흐름에 따라 '던전' 구성 및 동선이 개편된 '시나리오 던전' ▲40대40의 역대 최대 규모의 대전을 지원하는 '지역 점령전' ▲남마법사 2개 직업의(엘리멘탈 바머, 빙결사)의 2차 각성 ▲'지옥파티'에서 얻는 '에픽 조각'으로 '에픽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에픽 확정 드롭 시스템'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개선 및 추가된다.
이 밖에 여귀검사 2차 각성 업데이트와 넨마스터(남), 스트라이커(남), 웨펀마스터, 메카닉(남), 스핏파이어(남), 마도학자, 인파이터, 레인저(여), 섀도우 댄서 등의 대단위 캐릭터 2차 밸런싱, '10주년 기념 크리처'부터 '미공개 아바타(치장 아이템)' 및 '성장하는 레전더리 무기' 등 푸짐한 보상도 준비된다.
![[이슈] 10주년 맞은 '던파·마구마구' 기념 행사 '풍성'](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617380212867_20150806174523_5.jpg&nmt=26)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을 총괄하는 네오플 윤명진 디렉터는 "완성도 높은 업데이트를 통해 변치 않는 이용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꼭 보답하겠다"며 "더 나은 10년을 위해 언제나 모험가 여러분들을 생각하는 '던파'가 되겠다고 약속한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