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남영 PD "실제 축구, '피파3'에 녹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113510407809_20150811141558dgame_1.jpg&nmt=26)
'라이브앤드브로드'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모드의 추가와 개선,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한 이 행사에서는 특히 실제 경기 결과와 선수의 활약을 바로 게임에 적용해 부스트 효과를 얻는 '라이브' 시스템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피파온라인3'의 개발을 맡고 있는 넥슨 신영재 팀장, 박정무 실장, 스피어헤드 정남영 PD, 박선영 리드가 질의응답 시간에 참여해 여름 업데이트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이날 행사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라이브 부스트'가 모든 모드에 항시 적용이 되는지?
박선영=자신이 꾸리고 있는 팀에 적용된다. 다만 우리가 제공하는 팀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익스비션 매치에서 고르는 국가대표, 클럽팀에는 해당 사항이 없다는 말이다.
커뮤니티에서 서비스 종료에 대한 루머가 많던데.
박정무=보유한 콘텐츠와 보여드릴 것이 많은데도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이 아쉽다. 운영이 미숙했나 자책을 하기도 했다. 보여드릴 것이 많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다.
지난 9월 엔진 업데이트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다.
박정무=아직 정해진 부분이 없어 말씀 드리기 애매하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많이 원하는 부분은 숙지하고 있다. 긍정적인 고려가 이뤄지고 있다.
월드 베스트 상향은 언제쯤 되나.
박정무=이전 질문과 같은 맥락에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부분이 없어 말씀 드리기 힘들다
'익스비션 매치'를 PC방 전용으로 출시한 이유는?
박선영='위닝일레븐'이 플스방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게임으로 많이 사랑 받지 않았나. '피파온라인3'의 익스비션 매치 역시 집에서 혼자 즐기기보다 PC방에서 친구들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익스비션 매치'를 개인 사용자용으로도 추가할 계획은 있는지?
박선영=반응이 좋으면 개인 사용자용으로 확대할 계획은 있다.
전반적인 업데이트가 실제 축구와의 연계성이 커 보인다.
정남영=축구의 재미와 축구에서 일어난 일들을 그대로 게임에 적용해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좀 더 집중해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사실적인 축구와 실제 축구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게임 내에 녹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제휴 건과 관련해 구체적 활용 방안은.
박선영=퍼거슨 경은 선수로 등장시킬 생각은 없다. 논의 중인 내용으로는 스태프 시스템에 코칭 스태프로 추가할 계획은 있다.
라이브 부스트와 관련해 적용 카드 범위를 밝힌다면?
박선영=부스트에 선정된 선수의 능력치는 모든 시즌 선수 카드에 적용된다.
실제 축구들은 주말 위주로 경기가 세팅돼 있는데, 게임상에는 언제 적용되는지?
박선영=목요일에 데이터를 받아 금요일에 바로 적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베스트 11로 선정된 선수가 차주에는 선정되지 않을 시 선수의 능력치가 깎이는지?
박선영=유지가 되지 않으면 바로 부스트 효과가 빠지게 된다. 이전 능력치로 바로 돌아가게 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제휴를 오프라인에서 활용할 방안은.
신영재=게임 내에서 독점 IP 사용 외에도 마케팅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클럽 투어 같은 다양한 팬 서비스 등도 생각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안은 결정되는 대로 웹사이트를 통해 공지해드릴 계획이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