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LoL, PC방 점유율 신기록 경신 '초읽기'](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2017084856436_20150820171241dgame_1.jpg&nmt=26)
PC방 순위 정보 사이트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20일 기준 'LoL'은 160째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2011년 12월 공개 서비스 후 100여일 만에 PC방 점유율 1위를 달성한 'LoL'은 꾸준히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아왔고, 현재는 점유율이 40%대에 이른다.
2012년 초까지 PC방의 제왕으로 군림했던 '아이온'은 PC방 프로모션을 비롯해 스타 마케팅, 상상 이상의 대규모 업데이트 등 풍부한 즐길거리로 160주 동안 PC방을 '점령'했다. MMORPG인 '아이온'이 방대한 콘텐츠로 승부했다면 AOS 'LoL'은 협력 플레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게임이 갖는 협력 플레이의 재미 외에도 PC방 활성화를 위한 라이엇게임즈의 꾸준한 노력도 이번 신기록에 한 몫을 했다. 라이엇게임즈는 2012년 5월부터 PC방 저변 확보를 위해 매주 토요일 전국 PC방에서 자체적으로 대회를 진행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기존 전국 8개 PC방에서 진행되던 PC방 대회는 현재 16개까지 늘었다. 대회를 진행하고 싶어하는 하는 업주들이 너무 많아서다. 'LoL' PC방 대회는 참가자들의 PC방비부터 간식비, 경품까지 모든 경비를 라이엇게임즈에서 부담한다.
또한 라이엇게임즈는 IP(게임 재화) 및 경험치 추가 획득, 모든 챔피언 사용 등의 PC방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이같은 혜택을 강화하거나, 친구와 함께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캐시 아이템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PC방 인기를 가속화한 바 있다.
라이엇게임즈 관계자는 "항상 이용자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드리는 게 목표"라고 운을 뗀 뒤 "이토록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 자체가 감격스러울 따름이다"라며 "기록 경신이 목표는 아니지만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용자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방법을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