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데이토즈, 하반기 신작 3종 공개…선봉은 '상하이애니팡'](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2612200715575_20150826122050dgame_1.jpg&nmt=26)
선데이토즈는 26일 서울 강남구 메리츠타워에서 하반기 출시될 신작 발표회를 겸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정웅 대표는 선데이토즈 창업 스토리와 '애니팡' 전후의 이야기를 전하면서 하반기 출시할 신작들 소개, 다음카카오와의 제휴, '애니팡'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아에리아게임즈와의 협업 등을 소개했다.
선데이토즈는 대형화, 집중화 되고 있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특화 기술과 민첩한 대응, 그동안의 학습 효과를 통한 성숙함으로 새로운 기회를 열어간다는 계획이다.
선데이토즈가 하반기 출시할 모바일 게임 3종은 '상하이애니팡', '애니팡맞고', '애니팡글로벌'이다.
'상하이애니팡'은 얼떨결에 영웅이 된 블루와 어설픈 마오가 동물 친구들을 구하러 떠나는 스토리로, 사천성과 유사한 게임룰을 따른다. 좌우가 막혀있지 않은 같은 그림의 패를 찾아 없애는 게 기본적인 룰이다.
'애니팡글로벌'은 해외 유명 퍼블리셔인 아에리아게임즈를 통해 북미, 유럽 등에 진출한다. 글로벌 시장의 문화, 이용자 선호도 등을 감안해 기존 캐릭터 블록과 UI 등이 새롭게 디자인되는 등 현지화 작업이 한창이며, 연말께 북미와 유럽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애니팡글로벌'은 페이스북 플랫폼을 통해서도 론칭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아에리아게임즈의 안종혁 지사장은 "'애니팡2'의 글로벌 버전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기대와 자신감을 갖고 있다"며 "아에리아게임즈의 글로벌 현지화와 선데이토즈의 캐주얼 게임에 대한 노하우가 글로벌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전했다.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모바일 웹보드 장르 가칭 '애니팡 맞고' 역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한 서비스 확정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신작을 소개한 김영을 이사는 "오늘 소개 드린 게임들은 지난 7년간 축적한 캐주얼 게임 개발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담아 제작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선데이토즈만의 게임 라인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신작 라인업을 공개한 선데이토즈는 첫 출시작으로 모바일 퍼즐 게임 '상하이 애니팡'을 오는 9월 8일 출시할 예정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