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파판14, 유료화 이후 운영 호평…'적극 소통 덕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0316280776371_20150903162853dgame_1.jpg&nmt=26)
우선 지난 27일 결제 시스템이 오픈된 직후 충전 가능 금액이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20000원, 30000원, 50000원, 100000원 등으로 나뉘어 있어, 결제 후 잔액이 남는 문제가 제기되자 이를 하루만에 조치했다. 해당가격 즉시 결제 메뉴를 생성하는 등의 대처를 빠르게 취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
특히 사전 결제자들은 레벨 10까지 15% 추가 경험치를 얻는 아이템 '모그모그 모자'를 얻지만 1일 이후 결제한 이용자들은 25레벨까지 20% 경험치를 얻는 '우정의 머리 장식'을 받아 능력치에서부터 차이가 났다. 추가적인 금액을 지불한다 하더라도 참여할 수 없게된 사전 결제자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아이덴티티모바일은 바로 다음날인 2일 사전 결제 구매 모험가라면 누구에게나 '우정의 머리 장식'을 증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환불 및 청약 철회를 진행한 이용자도 포함해 아이템을 증정하겠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이용자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빠른 대응에 만족한다는 반응이었다. 애초에 같이 지급하지 않은게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일본의 스퀘어에닉스까지 동의를 구했어야 한다는 점을 착안하면 굉장히 빠른 편이라는 평가가 대다수였다.
아이덴티티모바일 관계자는 "'파이널판타지14'가 이용자들에게 안정성 및 게임성 외에도 운영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며 "이전 약속 드린 최선을 다한 정식 서비스 운영을 호평해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