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RPG로 하반기 성과 '가속'](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0316560779141_20150903171644dgame_1.jpg&nmt=26)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지난 달 13일 '삼국전투기'를 시작으로 '시간탐험대', '러스티블러드'를 잇따라 선보였다. 가장 먼저 출시된 '삼국전투기'는 구글 플레이 매출 167위로 출발해 39위까지 치고 올라갔고, '시간탐험대'는 46위에 안착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올 상반기 '바니팡', '퍼즐맞고' 등 캐주얼 장르 위주로 게임을 출시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그러나 하반기 들어 RPG에 집중하면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각 게임들의 게임성이 밑거름이 됐다. 최훈 작가의 인기 웹툰 '삼국전투기'를 바탕으로 개발된 '삼국전투기', 전략적으로 팀을 꾸려 각종 버프 효과를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앞세운 '시간탐험대', 화려한 그래픽과 화끈한 타격감으로 액션 RPG 이용자들을 사로잡은 '러스티블러드' 등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신작 RPG들은 독특한 게임성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용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운영도 한몫을 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측에 따르면 모든 게임들의 공식 커뮤니티에는 GM 역할을 하는 '팜걸'이 존재한다. '팜걸'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실시간으로 이용자들과 소통한다. '큐라레'에서 100시간이 넘는 장기 점검이 발생했지만 이용자들의 불만이 없었던 것도 이 같은 운영진의 소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하반기 신작 RPG 3종으로 재미를 보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거신전기' 등 또다른 신작 RPG로 고삐를 죈다. '거신전기'는 동화풍 그래픽, 유명 성우들이 열연한 실감나는 보이스, 방대한 스케일 등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게임 중 하나다. 이 밖에도 2종의 RPG가 내달께 공개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관계자는 "대규모 마케팅을 하지 않고도 유의미한 성과를 얻고 있어 내부적으로도 상당히 고무적이다"라며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