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다리우스, 'LoL' 탑 라인 '패왕' 자리매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0718154647260_20150907183340dgame_1.jpg&nmt=26)
'LoL' 전적 관련 사이트 op.gg에 따르면 7일 기준 다리우스의 승률은 54.51%로, 2위인 말자하와 근소한 차이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다리우스는 과거 화끈한 공격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대시 스킬의 부재, 탱커형 챔피언들의 상향 등으로 쇠퇴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5.16부터 대대적인 스킬 개편이 이뤄졌고, 5.17 패치에서 상향이 이뤄지면서 선택률은 물론 승률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다리우스는 패시브 스킬인 '과다출혈'이 물리 피해로 변경됐고, 5스택을 다 쌓을 경우 공격력 상승 효과를 얻게 되면서 라인전이 보다 강력해졌다. 또 주력 스킬인 '학살'은 약간의 시전 시간이 적용됐고, 기본 피해량이 감소됐지만 물리 공격력 기반 계수가 상향됐고 적중 시 잃은 체력의 최대 30%까지 수급할 수 있어 보다 안정적인 라인전이 가능해졌다.
'마비의 일격'은 둔화 효과가 전 레벨 공통 90%로 크게 증가했고, 이 스킬로 적을 처치하면 소모한 마나 절반을 돌려받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신규 효과가 생겼다. 적을 당겨오는 '포획'에도 이동 속도 90% 감소 효과가 부여됐고, 시전 시간도 0.25초로 감소했다.
그동안 게임에 등장하지 않던 다리우스가 소환사의 협곡을 휘젓고 다니면서 커뮤니티에서는 다리우스를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등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리우스가 탱커형 챔피언들에게 유독 승률이 높은 만큼 리븐, 피오라 등의 공격적인 챔피언이 유리하다는 의견도 잇따르고 있다.
한편, 다리우스는 다음 PBE 업데이트에서 '학살'의 마나 소모량 너프가 예정돼 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