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도타2, 소스2.0 엔진으로 '환골탈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1015555725355_20150910155612dgame_1.jpg&nmt=26)
넥슨(대표 박지원)이 10일 진행한 이번 업데이트는 '도타2' 리뉴얼 프로젝트 '리본'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개발사 밸브는 지난 6월 18일부터 '소스2' 엔진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 50여일에 걸쳐 테스트를 시행한 바 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맞춤게임'으로 명명된 이용자 커스텀 게임이다. 커뮤니티 및 이용자가 제작힌 독특한 게임 모드를 멀티플레이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인기 순위, 즐겨 찾기, 투표 등의 콘텐츠를 갖춘 전용 포털도 제공된다.
또한 각 사용자 지정 게임 전용 페이지, 채팅, 로비를 가지고 있으며, 베타테스트를 통해 다운로드 신규 업데이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와 함께 '소스 필름메이커'도 업데이트 됐다. 64비트 '소스2 엔진'이 적용된 이 영상 편집 도구를 사용해 이용자들은 '도타2'의 다양한 트레일러 및 팬 무비를 제작할 수 있다.
넥슨 관계자는 "'리본'의 1차 업데이트 이후 몇 개월 동안 게임 서버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의 기술을 이용해 네트워크 연결 품질 개선과 서비스 장애를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심정선 기자 (narim@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