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난투, AOS와 RPG의 만남 '독특하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1018481271532_20150910185030dgame_1.jpg&nmt=26)
'차이나 모바일 게이밍 서밋'에서 2014년 가장 기대되는 모바일 게임으로 선정된 이 게임은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 중국 베스트 게임, 매출 랭킹 2위, 바이두 최고 검색 횟수(16만5000건) 등의 기록을 세운 흥행작이다.
◆RPG가 베이스, 다양한 콘텐츠는 덤
'난투'는 서유기 스토리를 배경으로 20개 장, 총 120개의 던전을 플레이할 수 있는 메인 시나리오가 있다. 기존 RPG와 같이 세 가지 캐릭터로 조합을 꾸리고 던전을 돌면서 몬스터를 잡고 성장하게 된다.
기본적인 모험 모드 외에도 '난투'에는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독특한 모드들이 눈에 띈다. 다른 이용자와의 대결에 앞서 'PVE AOS'로 연습을 할 수 있고, 사방에서 밀려드는 적을 물리치며 자기 진영을 수호하는 '남천문수비', 끊임없이 몰려오는 적들을 물리치는 '마물잡기'로 디펜스 게임의 묘미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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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캐릭터에게 불어닥치는 회오리를 피해 최종 목적까지 도달해야하는 '회오리 피하기', 거대 보스를 피해 3가지 보물을 찾는 '추적탈출' 등 미니게임 성향의 콘텐츠는 물론 3명의 영웅을 조합해 거대 보스를 물리치는 '보스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난투'는 개발사인 넷이즈가 자체 개발한 네오X 엔진을 이용해 화려한 액션 및 스킬 이펙트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정교한 컨트롤이 가능하고, 최상의 타격감까지 느낄 수 있다.
◆AOS로 색다른 PVP 재미 선사
그동안 모바일 AOS로 출시된 게임들은 많았지만 RPG 중에서 PVP 콘텐츠로 AOS를 내세우는 경우는 전무했다. '난투'는 자신이 직접 키운 캐릭터를 AOS에 활용할 수 있고, 다양한 캐릭터를 조합해 무궁무진한 전략을 펼칠 수 있다.
'난투'가 선사하는 AOS 모드는 짧게는 3분 내로 승부가 나기 때문에 부담이 없다. 최소 10분이 넘게 소요되는 타 게임들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플레이 타임이 짧다. 언제 어디서나 '난투'의 AOS가 주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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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개의 라인으로 구성된 간단한 맵 '내하교'와 2개의 라인에 정글까지 삽입된 복잡한 맵인 '오행산'이 존재, 이용자 성향에 따라 혹은 플레이 하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한국과 비교해 통신 환경이 열악한 중국에서 흥행을 거둔 작품이기 때문에 접속과 관련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쿤룬코리아 측 설명.
다른 이용자와 대결을 벌이는 랜덤매칭 외에도 같은 와이파이 내 친구와 함께 대전을 펼치는 '와이파이 대결'로 실시간 승부를 벌일 수 있다.
또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랭킹전도 당연히 마련돼 있다. 3명의 영웅과 5개의 명사들을 배치해 자동으로 1분간 대전을 진행, 상대 캐릭터를 먼저 처치하면 승리하는 방식이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